타일접착제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타일접착제는 크게 시멘트계 압착시멘트와 합성수지계 접착제로 나뉩니다. 벽과 바닥의 일반 타일 시공에는 시멘트계 압착시멘트가 가장 널리 쓰이며, 물과 섞어 사용하는 분말 형태라 현장에서 점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 에이지벤처스는 메가본드 P1·P2 압착시멘트를 취급합니다.
- 어느 제품이 맞는지는 타일 종류(도기질, 자기질, 대형 타일), 시공 위치(습식 공간, 외부), 바탕 재질(콘크리트, 기존 타일)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현장 조건을 먼저 확인합니다.
프라이머는 왜 함께 쓰나요?
- 바탕면이 너무 빨리 물을 빨아들이거나 반대로 전혀 흡수하지 않으면 접착제가 제대로 굳지 않습니다.
- 프라이머는 이 흡수 차이를 잡아 접착력을 높이는 밑작업 자재입니다.
- MP100 침투형 멀티 프라이머 : 콘크리트나 모르타르 같은 흡수성 바탕을 강화합니다. 16L와 4L 용량이 있습니다.
- NP700 비흡수면 프라이머 : 기존 타일, 유리질 표면처럼 물을 빨아들이지 않는 바탕에 접착 기반을 만듭니다. 4kg 용량입니다.


타일접착제 시공은 어떤 순서로 하나요?
벽과 바닥 모두 아래 순서를 따르며, 각 단계를 건너뛰면 들뜸이나 공극의 원인이 됩니다.
- 바탕 정리 : 먼지, 기름, 레이턴스를 제거하고 평탄도를 확인합니다.
- 프라이머 도포 : 바탕 종류에 맞는 프라이머를 바르고 제품 지침에 따라 건조시킵니다.
- 접착제 배합 : 분말과 물의 비율을 지켜 덩어리 없이 섞고 잠시 숙성시킵니다.
- 접착제 도포 : 한 번에 바르는 면적은 개방시간 안에 붙일 수 있는 만큼만 잡습니다.
- 타일 부착 : 타일을 비틀듯 눌러 접착제 골을 눕히고 스페이서로 간격을 맞춥니다.
- 접착 확인 : 떼어 본 타일 뒷면에 접착제가 골고루 묻었는지 점검합니다.
- 양생 : 보통 24시간 이상 하중과 물을 피해 굳힙니다.



타일접착제 견적은 무엇으로 결정되나요?
아래 항목이 필요 수량과 견적을 정합니다.

| 항목 | 범위 | 비고 |
|---|---|---|
| 압착시멘트 P1·P2 | 시공 면적, 타일 크기, 접착 두께 | 벽과 바닥의 사용량이 다릅니다 |
| MP100 프라이머 | 흡수성 바탕 면적 | 16L, 4L 중 면적에 맞춰 선택 |
| NP700 프라이머 | 기존 타일 위 덧방 면적 | 4kg 용량, 비흡수면 전용 |
| 도구 구성 | 노치 흙손 크기, 믹싱 도구 | 타일시공도구 페이지와 함께 상담 |
| 출고와 수령 | 수량, 수령 지역 | 본사와 대구지역 기준으로 안내 |
타일이 들뜨거나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공 후 타일이 울리는 소리가 나거나 모서리가 들리면 접착 불량을 의심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자주 확인되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접착제를 바른 뒤 개방시간이 지나 표면이 굳은 상태에서 타일을 붙인 경우
- 바탕면의 먼지나 기름기, 약한 레이턴스가 남아 있었던 경우
- 노치 크기가 타일에 비해 작아 접착면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은 경우
- 프라이머 없이 흡수성이 강한 바탕에 바로 시공해 수분이 빨린 경우
- 시공 후 점검 주기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물이 닿는 공간은 줄눈 점검 때 타일이 울리는지 함께 확인하길 권장합니다.
- 이상이 보이면 번지기 전에 부분 보수를 먼저 상담하세요.

벽 타일과 바닥 타일은 접착제 사용이 어떻게 다른가요?
벽은 타일이 아래로 흘러내리지 않게 붙이는 것이 중요하고, 바닥은 하중과 충격을 견디도록 접착면을 빈틈없이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접착제라도 사용 방법이 달라집니다.
- 벽 타일 : 접착제를 한 번에 넓게 바르지 않고 작은 구역씩 바르며, 아래에서 위로 쌓아 올립니다.
- 바닥 타일 : 흙손으로 바른 접착제 위에 타일 뒷면에도 얇게 발라 공극을 줄입니다. 이중 도포라고 부릅니다.
- 대형 타일 : 큰 노치 흙손을 쓰고 타일을 눌러 붙인 뒤 수평계로 단차를 확인합니다.
- 공극이 남은 바닥 타일은 겉으로는 멀쩡해도 하중이 몰리는 부분에서 깨질 수 있습니다.
- 시공 중에 타일을 한 장 떼어 접착제가 골고루 묻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타일접착제는 어떻게 보관하고 사용해야 하나요?
시멘트계 접착제는 분말이라 습기에 약합니다. 포대를 바닥에 직접 두지 말고 팔레트 위에 올려 두고, 개봉한 포대는 입구를 단단히 접어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 습기를 먹어 덩어리가 진 분말은 성능이 떨어질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배합할 때는 제품에 적힌 물의 비율을 지켜야 합니다.
- 물이 너무 많으면 강도가 약해지고, 너무 적으면 흙손에 잘 퍼지지 않습니다.
- 한 번에 쓸 만큼만 섞고, 굳기 시작한 반죽에 물을 더 넣어 되살려 쓰면 안 됩니다.
- 한여름과 한겨울에는 작업 가능 시간과 양생 시간이 달라지므로 상담 시 시공 시기를 함께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