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타일자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직접 시공은 전문가보다 작업 속도가 느려서 자재의 작업 가능 시간이 길고 다루기 쉬운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이라면 아래 구성으로 시작하세요.
- 접착제 : 타일을 붙이는 압착시멘트와 필요 시 프라이머
- 줄눈재 : 작업이 쉬운 시멘트계 G2 2kg 단위
- 도구 : 노치 흙손, 고무헤라, 스펀지, 스페이서
- 마감재 : 모서리용 BIO SILICONE S2와 시공 후 청소용 클리너
- 자재를 한 곳에서 맞추면 접착제와 줄눈재의 양생 시간이 서로 어긋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셀프 타일 시공은 어떤 순서로 하나요?
소면적 기준으로 부착은 반나절에서 하루, 줄눈은 하루 뒤에 진행합니다. 서두르지 말고 단계마다 충분히 굳히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 바탕 확인 : 기존 벽면의 먼지와 기름기를 닦고 들뜬 부분을 제거합니다.
- 배치 계획 : 타일을 바닥에 먼저 놓아 보고 자르는 위치를 정합니다.
- 접착제 도포 : 한 번에 1㎡ 이내로, 노치 흙손으로 골을 만듭니다.
- 타일 부착 : 아래에서 위로 붙이고 스페이서로 간격을 일정하게 맞춥니다.
- 양생 : 24시간 이상 건드리지 않고 둡니다.
- 줄눈 충전 : 줄눈시멘트를 개어 고무헤라로 채우고 스펀지로 닦습니다.
- 실리콘 마감 : 모서리와 설비 둘레를 실리콘으로 막고 하루 건조합니다.



셀프타일자재 견적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시공 위치와 면적을 알려 주시면 부족하지도 남지도 않게 구성해 드립니다.

| 항목 | 범위 | 비고 |
|---|---|---|
| 접착제와 프라이머 | 시공 면적과 바탕 종류 | 소면적은 소량 포장으로 구성 |
| G2 줄눈시멘트 | 줄눈 폭과 면적 | 2kg 단위로 색상 선택 |
| 기본 도구 세트 | 노치 흙손, 고무헤라, 스펀지 | 처음 시공이면 세트 구성 추천 |
| BIO SILICONE S2 | 모서리 길이 | 색상 샘플 카드로 줄눈 색과 맞춤 |
| 청소 용품 | 시공 후 청소 면적 | 일반 타일은 MEGA BRIGHT 클리너 상담 |
셀프 시공이 실패하는 이유와 점검 주기는 무엇인가요?
처음 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겪는 실수는 접착제를 한꺼번에 넓게 바르는 것입니다. 개방시간이 지나 굳은 접착제 위에 타일을 올리면 며칠 뒤 들뜹니다.
- 줄눈재를 너무 묽게 개어 마른 뒤 줄눈이 꺼지거나 갈라지는 경우
- 양생 전에 샤워나 물청소를 해 줄눈 표면이 약해지는 경우
- 스펀지질을 너무 늦게 해 타일 위에 시멘트 막이 굳는 경우
- 모서리에 실리콘 대신 줄눈재를 채워 움직임에 갈라지는 경우
- 시공 후에는 3~5년마다 줄눈, 2~3년마다 실리콘 상태를 확인하세요.
- 직접 하기 어려운 부분은 사진을 보내 주시면 부분 보수가 가능한지 안내해 드립니다.


셀프 시공 전에 꼭 확인할 점은 무엇인가요?
작업 전에 아래 항목을 확인하면 중간에 멈추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시공할 면이 평평한지, 기존 타일이 들뜨거나 울리지 않는지 확인했는가
- 작업 후 24시간 동안 물을 쓰지 않아도 되는 일정인가
- 타일을 자를 도구와 보호 장갑, 작업 공간을 준비했는가
- 타일 수량을 면적보다 10% 정도 넉넉하게 잡았는가
- 접착제와 줄눈재의 개방시간과 양생 시간을 미리 읽었는가
- 타일은 여유분이 없으면 한 장이 깨졌을 때 같은 로트를 구하기 어려워 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자재 수량은 상담에서 함께 계산해 드립니다.


직접 하기보다 전문 시공을 맡기는 게 나은 경우는 언제인가요?
직접 시공은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모든 작업에 맞지는 않습니다. 아래 경우에는 전문 시공을 권합니다.
- 욕실 바닥 전체처럼 방수층과 배수 경사까지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
- 가로세로 600mm가 넘는 대형 타일을 붙이는 경우
- 아래층으로 누수될 수 있는 베란다나 샤워 공간인 경우
- 기존 타일 위에 덧방해야 하는데 바탕 상태를 확신할 수 없는 경우
- 자재만 필요하고 시공은 직접 하실지, 일부만 맡기실지 상담에서 현장 사진을 보고 함께 정할 수 있습니다.
- 자재 상담은 전화 또는 자사몰을 이용해 주세요.





